![]() 무안 연등축제 진행 모습 |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봉축탑 점등식과 문화공연, 전통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전통차와 사찰음식 나눔, 지혜의 컵등 만들기, 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문화공연에는 박애리, 팝핀현준, 지역가수 모가비밴드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연등의 따뜻한 불빛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연등축제는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리는 지역 전통문화 행사로, 군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