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500명 축구 꿈나무들의 열전 ‘전국 유소년 축구 축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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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500명 축구 꿈나무들의 열전 ‘전국 유소년 축구 축제’ 성황리 폐막

‘전국 유소년 축구 축제’ 성황리 폐막
[뉴스앤저널] 정읍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정읍체육공원과 태인성황축구장에서 전국 128개 팀 1500여 명의 축구 꿈나무가 참가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과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가팀이 많아 경기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자 동학리그와 농민리그로 나누어 진행했다.

조별 예선과 승자 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차 대회 우승팀이 가려졌다. 8세 이하(U-8) 동학리그는 전북현대U8이, 농민리그는 애플라인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9세 이하(U-9) 동학리그는 전북현대U9, 농민리그는 진주FC가 정상에 올랐다.

10세 이하(U-10) 동학리그는 FC스퀘어, 농민리그는 BEST11RED가 1위를 거머쥐었다.

11세 이하(U-11) 동학리그는 거제에이원, 농민리그는 구미리스펙트FC가 우승컵을 안았다. 최상위 연령인 12세 이하(U-12) 동학리그는 낫소FC, 농민리그는 에스엔텐풋볼클럽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이어 열린 2차 대회에서도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8세 이하와 9세 이하 연령대는 하이두축구클럽이 두 그룹 모두 우승을 휩쓸었다.

10세 이하 동학리그는 하이두축구클럽, 농민리그는 SJS FC가 정상에 올랐다. 11세 이하 동학리그는 조동석FC, 농민리그는 대성FC가 우승을 차지했다.

12세 이하 동학리그는 정읍로얄FC가, 농민리그는 구미리스펙트FC가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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