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신입생 적응 프로그램 |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첫 마음 주간’의 일환으로 진로 및 인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
자유학기제 꿈끼틔움123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전환기의 의미 이해’,‘중학생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중학생의 공부법과 진로 설계’,‘친구와 좋은 관계 맺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활동했다.
노형중학교 관계자는“친구들과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찾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