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별량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300만원 온정
검색 입력폼
 
순천

순천 별량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300만원 온정

별량라이온스클럽, 직장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 온정
노후 싱크대 교체,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순천 별량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뉴스앤저널] 순천시 별량면(면장 김종환)은 지난 3일 별량라이온스클럽(회장 윤영민) 및 직장새마을운동순천시협의회(회장 송용훈)의 후원을 받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지 못해 불편을 겪던 취약계층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는 사업을 위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도배와 싱크대 교체 등의 집수리 작업이 이뤄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열악한 벽지와 싱크대 교체 작업을 실시하고, 나무 전정작업과 집 안팎 생활쓰레기 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윤영민 별량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김종환 별량면장은 “도움을 주신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별량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