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기본사회 정책 교육 현장 |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선9기 주요 구정 정책과 연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강남훈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돌봄·주거·교육·교통·복지 등 주민 생활 전반에서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중요성을 짚었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선9기 구정의 주요 방향인 AI 중심 경제도시, 사람 중심 인문도시, 생활밀착형 행정,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본사회 정책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기본사회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둔 행정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