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10월 23일부터 '구례 감' 특별 직거래 7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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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10월 23일부터 '구례 감' 특별 직거래 7회 운영

10월 23일~11월 23일, 구례5일시장 주차장서 7회 운영
지리산 청정 감, 높은 당도·단단한 과육 자랑

구례군,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 운영
[뉴스앤저널] 구례군은 고품질 ‘구례 감’(단감·대봉)의 집중 출하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구례5일장 장날인 7회(10월 23·28일, 11월 3·8·13·18·23일)에 걸쳐 구례5일시장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역 내 90여 농가가 참여하여 신선하고 품질 좋은 감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구례 감’은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착색이 뛰어나며 당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비옥한 토질의 영향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우수하여 시중 일반 감에 비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장터는 ‘구례 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례군은 방문객 유입을 통해 구례5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가의 판로가 확대되고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례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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