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 여수시장, 보이는 라디오 출연 섬박람회 홍보 |
이날 행사는 시 홍보담당관실이 주관한 ‘2026 여수아이파크뮤직 DJ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 시장의 특별 인터뷰는 오후 3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진행됐다.
서 시장은 방송 시작과 함께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섬박람회의 운영 상황과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여수의 아름다운 섬’ 이야기와 평소 즐겨 듣는 애창곡 등을 소개하며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끌었다.
특히, 서 시장은 소라면의 섬달천과 돌산대교 아래 장군도를 가장 애정이 가는 섬으로 꼽았다. 애창곡으로는 김종서의 ‘에필로그’와 플라워의 ‘애정표현’을 즐겨 부른다고 소개했다.
서 시장은 현장에서 일일 DJ로 활약 중인 시민과 직원들을 직접 격려한 후 출연 소감을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드는 음악방송을 통해 섬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민 DJ 4명과 공무원 DJ 17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섬박람회장 주제섬 앞 잔디밭 야외 방송 공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여수아이파크뮤직’은 인라이브(www.inlive.co.kr)에서 청취할 수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