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 간담회 |
이날 간담회에는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녹동해양파출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한 해상 순찰활동과 수난사고 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안전한 해상활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흥군은 해상자율방범순찰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명조끼를 전달했으며, 수난구호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 확보를 도왔다. 군은 녹동항 드론쇼 및 불꽃축제 등 각종 지역행사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에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공영민 군수는 "각종 지역행사 지원과 야간 해상순찰 등 지역 해상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상자율방범순찰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하고 해양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해상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활동 중 느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군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고흥의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봉사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는 5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녹동항 드론쇼, 불꽃축제 등 주요 지역행사 안전 지원과 해상 취약지역 순찰, 수난사고 예방 및 안전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