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동민 한마음 축제 8일 개막…17개동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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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동민 한마음 축제 8일 개막…17개동 화합 한마당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17개동서 순차 진행
주민 화합과 소통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동민 한마음 축제
[뉴스앤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10월 한 달간 주민 화합을 위한 '동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남구 관내 17개동에서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각 동의 일정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동별로 어르신 공경 및 효행을 실천한 주민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오는 8일 대촌동을 시작으로 9일에는 방림1동에서, 10일에는 주월1동과 효덕동 관내에서 흥겨운 무대가 열린다. 이어서 15일에는 월산5동에서, 16일에는 월산4동과 주월2동, 백운1동에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가을이 절정인 17일에는 송암동과 방림2동, 봉선1동, 월산동, 백운2동에서, 24일에는 봉선2동과 양림동, 진월동, 사직동에서 각각 동민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

관내 17개동 주민들은 동네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해 장기자랑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 함께하면서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을 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도 나눌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이웃 간 소통의 폭을 넓히면서 서로의 관심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도 마련되기 때문에 동민 한마음 축제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웃과 눈을 맞추고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 동네는 한층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다"며 "동민 한마음 축제가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이웃에게는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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