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여수 남도 생활공예 한마당 개최 |
생활 속 공예문화 향유와 지역 공예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2019년 첫 개최 이래 매년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공예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여수시 공예협회 소속 20여 개 공방이 참여하여 공예인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행사 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순신 화살촉 만들기, 마그넷 및 키링 제작 등 참가자들이 직접 생활 공예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이 마련된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가족, 친구, 세대가 함께 즐기며 행사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