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강진읍지사협, 여섯 번째 ‘사랑의 한 끼·행복영화관’ |
‘사랑의 한 끼·행복영화관’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취지다.
이날 ‘짜장꽃’ 박선희 대표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 ‘암살자(들)’을 관람했다. 영화 관람에 필요한 팝콘과 음료도 함께 준비되어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며 즐거운 문화생활을 지원했다.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웠다는 한 어르신은 “점심도 맛있게 먹었는데 영화관에 와서 영화까지 보니 정말 즐겁다”며 “영화관이 생긴 뒤 처음 와봤는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문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이웃 간 교류를 돕기 위해 ‘사랑의 한 끼·행복영화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