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4-H연합회 추석 귀성객 환영, 고향의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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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4-H연합회 추석 귀성객 환영, 고향의 정 나눠

곡성IC 귀성객 환영, 청년 30여 명 참여
인절미·다과 나눔, 교통 안내·도로 정리까지

곡성군4-H연합회 추석 귀성객 환영 행사
[뉴스앤저널] 곡성군4-H연합회(회장 정민혁)는 지난 24일 곡성IC 일원에서 추석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4-H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곡성을 찾은 귀성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인절미와 다과를 나누고 떡메치기 체험을 진행하며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정을 나눴다.

또한 귀성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교통 안내에 나섰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도로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길 조성에 기여했다.

한 귀성객은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왔는데, 청년들이 밝게 인사하며 떡을 나눠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향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곡성군4-H연합회 회원들 역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정을 나누고 지역을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4-H연합회는 2004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귀성객 환영 행사를 지속하며,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오고 있다.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홍보와 교통 안내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사랑 실천과 농업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정민혁 곡성군4-H연합회장은 “청년 4-H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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