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안전 추석'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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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안전 추석' 특별경계근무 돌입

6일간 소방인력 847명, 차량 40대 총동원
재난 예방 및 신속 대응 지휘체계 강화

고흥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뉴스앤저널]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흥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206명과 의용소방대원 641명 등 총 847명의 소방인력과 펌프차 13대, 구급차 7대, 구조차 1대 등 소방차량 40대를 동원해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지역 내 소방용수시설 543개소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대기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휘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유지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외출 전 전기·가스시설을 확인하는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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