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수온 긴급방류 어가 복구비 지급 |
통합특별시는 올여름 고수온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방류를 추진했다.
일반적으로 복구비는 고수온 특보가 해제된 뒤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을 거쳐 지급된다. 하지만 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 어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 확대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당초 지난 8월 25일 이전 긴급방류를 실시한 어가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전체 긴급방류 어가로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가 이를 최종 확정함에 따라 이번 복구비를 지급하게 됐다.
통합특별시는 고수온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계속 가동하고, 어장 예찰과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고수온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 전 복구비가 조기 지급되도록 추진했다”며 “아직 고수온 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특보 해제 때까지 피해 저감과 양식어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