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추석' 순천 쌍지뜰, 이웃에 누룽지 480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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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추석' 순천 쌍지뜰, 이웃에 누룽지 480상자

스틱누룽지 480상자, 풍덕동·외서면 소외계층에 온정 전달
720만원 상당 후원, 10년 이상 이어온 꾸준한 나눔

순천 쌍지뜰전통식품의 추석 나눔
[뉴스앤저널] 순천시 풍덕동은 지난 16일 쌍지뜰전통식품(주)(대표 김해옥)이 추석 명절을 맞아 풍덕동과 외서면의 소외계층을 위해 스틱누룽지 480상자(7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풍덕동과 외서면은 후원받은 누룽지를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옥 쌍지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수한 누룽지처럼 든든하고 온기 넘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3년에 개업한 쌍지뜰전통식품(주)은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하여 누룽지와 쌀과자 등 곡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이 기업은 10년 이상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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