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올해 9월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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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올해 9월 첫 시작

관내 수리점 부재 해소 위한 생활 밀착 행정
9월 19일 1차 시작, 11월까지 권역별 4회 운영

장흥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뉴스앤저널] 장흥군은 관내 자전거 수리점 부재로 일상 속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흥군 관내에는 전문 자전거 수리점이 없어 주민들이 작은 고장이나 소모품 교체에도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마련했다.

이동수리센터는 올해 9월 19일(토) 제1차 운영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1차 9월 19일(토) 09:00~16:00 장흥군청 앞 ▲2차 10월 31일(토) 09:00~16:00 관산농협 주유소 옆 ▲3차 11월 7일(토) 09:00~16:00 장평면사무소 앞 ▲4차 11월 28일(토) 09:00~16:00 장흥군청 앞이다.

각 차수별 현장에서는 전담 기술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타이어 공기주입 및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정밀 점검, 체인 오일 주입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과 소모품 정비를 지원한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거나 고장 나 타지 못했던 자전거를 다시 정비해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 재활용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자전거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녹색생활을 위한 소중한 발”이라며, “이번 1차 운영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총 4회의 이동수리센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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