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면-한수원, '주민 복지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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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득량면-한수원, '주민 복지 활성화' 맞손

경로당 20개소 혈압기 20대 지원
어르신 건강관리 및 복지 활성화

보성 득량면-한수원, 복지사업 업무협약
[뉴스앤저널] 보성군은 지난 14일 득량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와 주민 복지 활성화를 위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화 득량면장과 장쌍권 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 보성강수력발전소는 득량면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혈압기 2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된 혈압기는 오는 10월까지 각 경로당에 설치된다.

장쌍권 한수원(주) 보성강발전소장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화 득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한수원(주) 보성강발전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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