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소방서·LIG, 소방관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 |
박보영 완도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완도소방서 차고지에서 커피차가 운영돼 당일 근무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본서 직원들에게 소불고기, 초밥, 샐러드 등 약 70인분의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직원들은 함께 식사하며 업무 중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LIG홈앤밀 황인출 팀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식사가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보영 완도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LIG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