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곡성치유의숲-곡성군 청년도전지원 산림치유 |
구직 단념 및 취업 취약계층인 만18~34세(지역 특화 최대 4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곡성군은 사업 수행 기관인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국립곡성치유의숲은 곡성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 청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 분야 자격증 및 직업 소개 △산림레포츠(플라잉디스크, 숲밧줄놀이) △산림치유(포레스트 사운드, 족욕체험, 싱잉볼 명상) 등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이 숲이 주는 위로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마음 근육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