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주민과 함께 꽃길 가꾸며 현장행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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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 주민과 함께 꽃길 가꾸며 현장행정 시작

노인일자리 연계해 면소재지·도로변 환경정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영암군 덕진면, 주민과 함께 꽃길 가꾸며 현장행정 시작
[뉴스앤저널]제34대 이승준 덕진면장이 취임 후 첫 현장행정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꽃길 조성과 생활환경 정비에 나섰다.

덕진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면소재지와 주요 도로변에 메리골드, 페튜니아, 콜레우스 등 계절꽃을 심고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꽃 식재와 환경정비에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보람을 나눴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승준 면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곳곳을 살피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고 면민들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덕진면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땀방울로 가꿔진 아름다운 꽃길처럼, 앞으로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덕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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