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제연구소 |
이번 대회에서 교육문제연구소는 세션 발표에 참여하는 한편, iLRN CEO Dr. Jonathon Richter 및 아테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iLRN 2026 그리스에서 iLRN 2027 한국 개최로 이어지는 개최 인수 행사를 진행했다. 차기 개최지인 한국으로 국제 학술 교류의 흐름을 이어받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iLRN(Immersive Learning Research Network)은 가상현실, 확장현실,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기반 학습환경 등 실감·몰입형 학습 분야의 연구와 실천을 선도하는 세계적 학술 네트워크로써 이번 iLRN 2026에는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온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iLRN 2027는 2027년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교육문제연구소가 주관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iLRN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국내 실감·몰입형 학습 연구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한국의 교육 연구가 세계 학술 네트워크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iLRN 2027 개최를 통해서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실감·몰입형 학습 연구의 국제적 흐름을 한국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앞으로 iLRN 2027 개최를 위해 국내외 연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몰입형 학습, XR 기반 교육, 시뮬레이션 학습, 인공지능 기반 학습환경 등 미래 교육 연구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