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건강한 노화를 위한 ‘저속노화 밥상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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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건강한 노화를 위한 ‘저속노화 밥상 교육’ 성료

지역 농산물 활용한 건강식 실습으로 군민 식생활 개선 기대

건강한 노화를 위한 ‘저속노화 밥상 교육’
[뉴스앤저널]고흥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건강한 노화를 위한 저속노화 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노화를 돕는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인 채소, 콩류, 발효식품 등을 적극 활용해 영양 균형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제시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속노화 식생활은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실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요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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