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MVP 공무원 김하일·박세나 주무관 선정 |
구정혁신 분야 MVP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공공건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부서 간 역할 혼선과 절차 누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건축 건립사업 등 기술지원 매뉴얼'을 직접 기획·제작해 공공건축 행정의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공공건축사업의 기획부터 설계·공사·유지관리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계화하고 부서 간 업무분담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기술지원 체계를 정립했다.
또한 건축기획 단계부터 사전협의 절차를 도입해 관계 법령과 공사비 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민봉사 분야 MVP로 선정된 박 주무관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재활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박 주무관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면접조사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재활의료기관과 보건소,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한 '희망브릿지'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단절 없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넘어 새로운 해법을 찾고 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과 따뜻한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