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
AI BASIC 과정은 교원 AI 재교육 체계인 HAI-STEP(Human centered AI Smart Teaching Enforcement Program)의 첫 단계로,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매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총 609명의 교수자가 이수했다.
이는 전남대학교 전체 교원의 31%에 해당한다.
이번 과정은 AI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수업무 관련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Notion 기반 교수업무 구조화, NotebookLM 기반 교수설계 지원, 생성형 AI 기반 시험문항 및 피드백 등의 주제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수자들이 AI를 수업 준비와 강의 운영, 평가 설계 등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으며, 단순한 AI 도구 소개를 넘어 실제 수업과 교수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교수들은 "AI를 실제 수업과 교수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익힐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교육 내용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정은경 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AI BASIC 과정은 교수의 AI 기초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HAI-STEP 체계를 기반으로 AI BASIC, AI ADVANCED, AI MASTER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수의 AI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AI 기반 교육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2026학년도 2학기에도 AI BASIC, AI ADVANCED 및 AI MASTER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수자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대학 내 AI 활용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