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 안전요원 전문교육 |
이번 교육에는 곡성군 안전건설과와 곡성소방서 119구조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곡성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구명환 투척 요령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익수자 구조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요원의 구조 역량과 비상 상황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앞서 곡성군은 지난 6월 16일 곡성소방서와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인명구조 방법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오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은 오는 7월 1일부터 압록유원지와 청소년야영장 앞 등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안전순찰과 안전수칙 홍보, 위험요인 예찰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실제 인명구조 상황을 가정한 현장실습을 통해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올여름 압록유원지를 비롯한 관내 물놀이 지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