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철인3종팀, 전국 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남여 단체전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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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철인3종팀, 전국 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남여 단체전 동반 우승’

엘리트 개인전서도 은2·동1 추가…금2·은2·동1 획득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이 지난 28일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저널] 천안시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이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익산시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이지홍·장현일 선수가 1위에 올랐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박예진·박경민 선수가 정상에 등극했다.

개인전인 엘리트 부문에서도 메달 획득이 이어졌다.

남자 엘리트 부문 이지홍 선수와 여자 엘리트 부문 박예진 선수가 각각 2위(은메달)를 차지했으며, 박경민 선수는 여자 엘리트 부문 3위(동메달)를 기록했다.

이행준 천안시청 철인3종팀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견뎌내고 결실을 맺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최고의 기량으로 시의 위상을 드높인 철인3종팀 선수단에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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