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체육회간담회 현장 |
26일 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이날 오전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과 조호권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그리고 북구청 체육관광과 직원, 북구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주요 생활체육 행사를 소개하고 체육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현장 지도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인수위원회는 체육계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제안 플랫폼 시연도 진행했다.
북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하반기 동안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추진한다. 오는 7월 4일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제2회 북구청장배 레크리에이션대회를 시작으로 탁구·축구·배구 등 총 18개 대회가 12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북구청에서 청년과 대학생들의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에서 출범하는 청년정책수정단과 주민주권 정책제안 플랫폼 '북구톡톡'을 통해 취업·창업·정착 지원 등 주요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청년들의 제안이 실제 구정 과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