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대학·26개 청소년기관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
이번 협약은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제도 개편으로 2027년부터 현장실습이 의무화됨에 따라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과 청소년기관은 현장실습 기회 제공을 비롯해 실습생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지원, 실습 지도자 배정과 지도·평가 실시, 교육 지원, 안전관리 등 현장실습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과 청소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이 다양한 청소년활동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자 양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으로,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기관의 실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제도 이해 ▲현장실습 지도 교안 작성 실습 ▲교안 발표 및 상호 피드백 ▲운영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실습지도안을 직접 작성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우수사례 공유와 상호 피드백을 통해 기관 간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현장실습 지도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은 예비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과 워크숍이 대학과 청소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실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