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폴란드 투자유치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검색 입력폼
 
광양

광양경자청, 폴란드 투자유치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폴란드 투자유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해상플랜트 제조기업 상담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가운데 오른쪽)과 카타르지나 마투샤크 드지에르진스카 포메라니아 개발공사 대표이사(가운데 왼쪽)가 협약서를 들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저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월 22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포메라니아 개발공사(Pomerania Development Agency Co.)’와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메라니아 개발공사’은 폴란드 북부 보이보데십(Pomeranian Voivodeship) 지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투자진흥기관으로서 ‘인베스트 인 포메라니아(Invest in Pomerania)’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방정부, 대학, 기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첨단기술, ICT, E-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등 고성장 산업을 핵심 산업 중심으로 부지선정 지원, 공공기관 협력 조정, 투자 후 관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투자설명회·현장 방문·투자 관련 정보 공유 ▲투자 희망 기업 추천 및 기업에 대한 법적, 행정적 지원 협력 ▲화학․철강 가공․신소재․반도체․첨단제조․E-모빌리티·재생에너지․방위산업 협력 강화 ▲입주기업 및 고객사 참여 무역․투자 교류 공동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광양경자청은 협약체결식 후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제조기업 ‘모스토스탈 포모르즈(Mostostal Pomorze)’를 방문, 광양만권 내 철강산업․해상풍력발전 현황 및 투자 여건 등을 설명하고, 북유럽 해상풍력발전 현황 청취 및 광양만권 소재 기업과 협력 제안 등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광양경자청 구충곤 청장은 “포메라니안 개발청과 체결한 협약은 투자유치 업무 추진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