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경상남도 양산시 라이즈 업 풋살대회’ |
양산시 청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청년들이 풋살을 통해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건전한 운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울러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양산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날 대회에는 30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풋살 5대5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경기에서 역동적인 플레이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남·부산·울산 각지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풋살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고, 함께 땀 흘리며 경쟁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청년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풋살대회는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