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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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방역관리 강화

선제적 유지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해충기피제 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앤저널] 여수시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충기피제 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기기 청소와 노즐, 안내스티커 등 소모품 교체를 병행하는 등 안정적 운영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 안내문을 영문으로 병기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관내 공원과 등산로,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총 31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활용되고 있다.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 시 얼굴을 제외한 팔과 다리 등 노출 부위에 10~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하면 된다. 효과는 약 4시간 정도 지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 관리와 시설 점검에 힘쓰겠다”며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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