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
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무호(울주군청)는 16강과 8강에서 각각 이홍찬(증평군청)과 김기환(정읍시청)을 2-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이국희(양평군청)를 상대로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켜 2-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는 통산 9회의 한라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박민교와 7번째 장사 결정전 맞대결을 펼쳤다.
김무호는 첫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데 이어 두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세 번째 판에서 다시 한번 밀어치기로 승부를 마무리 지으면서 최종 스코어 3-0으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무호는 지난해 추석대회와 천하장사, 올해 설날대회와 단양대회에 이어 5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오르며 한라급 최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특히 2026 시즌에는 승률 100%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