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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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5월 16일부터 표본가구 19세 이상 성인 896명 대상 1:1 면접조사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뉴스앤저널] 광양시 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가운데 19세 이상 성인 89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과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는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에 앞서 조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선정 가구에 선정통지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 소책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조사는 사전 훈련을 마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삶의 질 등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말 질병관리청이 주요 결과를 공표하고, 내년 초 지역사회 건강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통계자료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 등에 활용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27년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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