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체험 장면 |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기 비행 시연과 과학 전시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항공·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이날 광주 에어쇼 행사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을 관람했다.
이어 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을 비롯해 드론 체험, 종이비행기 만들기, 항공 관련 홍보·체험 부스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항공 기술과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오후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과학 전시관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블랙이글스 비행을 실제로 보니 정말 멋있었고, 나중에 파일럿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아동은 “과학관에서 여러 가지를 직접 체험해보니 과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