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영암을 담아, 나의 이야기를 그리다’ 프로그램 성료 |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이야기 드로잉과 색채표현, △우리 가족 문패 만들기: 사랑을 담은 우리집 등으로 구성되어, 영암 군민 가정과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드로잉 수업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색채를 사용하여 내면의 감정을 자유롭게 도화지에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기 다른 색의 혼합을 통해 만들어진 감정의 흐름은, 아이들의 순수한 창의력이 얼마나 풍부한지 보여줬다.
가족 문패 만들기 수업은 영암의 풀과 꽃을 점토에 넣어 자신만의 감각으로 문패를 표현하여, 각자의 정서를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자연의 질감과 색채를 손끝으로 느끼며 창의성을 발산하여 도예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총 100여 명의 가족이 함께한 이 행사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랑 함께 문패를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거나 “색칠놀이가 정말 재밌었다”는 소감을 나누며, 순수하고 따뜻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처럼 어린이들의 목소리는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가치인 연결과 소통을 되새기게 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이안미술관 특별 전시실에 5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가족의 이야기와 사랑이 담긴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이안 미술관 박지현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라며, “영암의 모든 요소가 새로운 창작의 출발점이 되고, 다양한 재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