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성훈 팬클럽 ‘후니애니’, 여수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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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성훈 팬클럽 ‘후니애니’, 여수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

‘섬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맞아 팬클럽도 나눔 동참

가수 안성훈과 팬클럽 ‘후니애니’가 여수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뉴스앤저널]여수시는 지난 2일, 가수 안성훈의 팬클럽 ‘후니애니’가 여수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가수 안성훈은 ‘섬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팬클럽 ‘후니애니’는 이를 기념해 여수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날 오전 안성훈은 낭도를 찾아 섬 주민들과 노래와 담소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보낸 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가수 안성훈은 “‘섬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고,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에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팬클럽 ‘후니애니’의 기부를 통해 저와 팬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에 동참해주신 가수 안성훈님과 팬클럽 ‘후니애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후니애니’는 그동안 소외 계층 지원,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성숙한 팬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취약계층 보호 등 주민 복리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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