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녹동바다불꽃축제’ 현장 홍보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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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녹동바다불꽃축제’ 현장 홍보 성황리 마무리

불꽃·드론쇼 연계, 현장 기부 및 참여 안내로 방문객 관심 집중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녹동바다불꽃축제’ 현장 홍보
[뉴스앤저널] 고흥군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확산에 나서, 현장 홍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알리고,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무작정 따라하기’ 배너를 활용해 기부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고, 모바일을 이용한 간편 기부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혜택인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분 16.5%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제공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이번 녹동바다불꽃축제 현장에서는 불꽃과 드론쇼가 어우러진 야간 행사와 연계해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타 지역 관광객의 관심을 끌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군은 현장에서 5월 가정의 달과 우주항공축제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중 고흥군에 기부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낸 점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태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확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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