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글로벌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4회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 완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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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글로벌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4회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 완도에서 개최

장보고글로벌재단 창립 10주년 및 제4회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 웹 포스터
[뉴스앤저널]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4회 장보고한상 수상자 세계대회를 5월 5일부터 8일까지 완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국내에 머물렀던 장보고 선양사업을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 영토를 확장하는데 앞장선 재외동포 경제인으로 확대했으며 21세기 장보고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2025년까지 23개국 5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고 재단 내 수상자 모임인 장한상수상자협의회를 2019년에 출범했다.

재단과 장한상수상자협의회는 청해진을 거점으로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이끌었던 장보고 대사의 개척과 도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국 워싱턴-뉴욕 등에 이어 올해 제4회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를 완도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수상자 세계대회는 2026 Pre 완도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에 열리게 됐으며 14개국에서 장보고한상 수상자 일행 40여 명이 완도에 집결하게
다.

특히 6일 오전 9시 장보고기념관에서 ▲장보고한상 선양 사업과 장한상수상자협의회의 현재와 미래(김종팔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 ▲장보고한상 선양사업과 장보고패밀리플랫폼구축(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 위원장, 전용희 브래든베이커리앤커피 회장) ▲2028년 장보고 청해진 건설 1,200주년 기념사업과 장보고한상의 역할(강봉룡 목포대학교 명예 교수, 신경호 금정학원 이사장)의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세계대회 개회식과 재단창립 1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과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김점배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회장,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정영수 CJ글로벌 고문, 이연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이사장, 김민선 미주한인이주사박물관 관장, 이숙진 제마이홀딩스 회장, 신경호 수림외국어전문학교 이사장, 정한영 한영E&C 회장, 양장석 KC이너벨라 회장, 최영철 사나그룹 회장, 이재완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김호성 서울 교대 총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외에도 청산도와 보길도 등을 견학하며 8일에는 장보고글로벌경영아카데미 총동문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 친선 라운딩과 고창 관광을 갖는다.

장보고글로벌재단 김덕룡 이사장은 “지난 2023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뉴욕 워싱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이번 제4회 장한상 수상자 세계대회가 장보고글로벌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같이 진행되어 더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에는 수상자 기증품 전시장을 업데이트했으며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아카이브와 역대 수상자 성공스토리 전시를 혁신적으로 리모델링 해 5월 5일 오픈식을 갖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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