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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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본격 추진

20대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로 건강 지키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뉴스앤저널] 무안군은 28일 전라남도청을 시작으로 직장과 대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보건소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지역축제 행사장, 직장, 대학교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안내 △생활습관 개선 홍보 △심뇌혈관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직장, 대학교,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무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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