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등 79명이 ‘2026년 희망키움 성장캠프’의 일환으로 박물관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캠프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신라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불국사·석굴암·양동마을 등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캠프 기간 인솔교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성장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