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방문 조사 및 상담 모습 |
이번 조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관내 거주중인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기정보 27종(단전, 각 종 공과금 체납 등) 가운데 1종 이상 해당가구로 총 674명이다.
조사는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고독・고립 위험자로 확인된 군민에게는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전AMI 살핌서비스’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고독과 고립 상황을 예방할 방침이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려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