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국악가요 페스티벌 포스터 |
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다.
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진행한다.
‘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와 ‘추월만정’, ‘쑥대머리’, ‘민요 연곡’ 등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돈아도나’, ‘열두 달이 다 좋아’, ‘시르렁 실근’, ‘남도 환타지’ 등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작품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이시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직무대행은 “이번 정기공연은 우리 가락이 지닌 본연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익숙한 선율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발견하고, 국악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립국악단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