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시지부(지역농협 포함) 직원 60여 명이 화양면 안포리 소재의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활동은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농촌 내 인력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시지부(지역농협 포함)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화양면 안포리 세포마을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농가에서 수확과 선별 작업, 양파망 작업등을 도우며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양파 수확 작업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지원창구를 통해 이번 봄철 일손돕기를 마련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봉사단체의 참여 독려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현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