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 파수꾼 정찬기파트장 광주노동청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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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 파수꾼 정찬기파트장 광주노동청장 표창 수상

인간의 최대복지는 안전이다는 신념으로 산업체 안전 컨설팅에 혼신을 다해 정찬기파트장 광주지방노동청장 표창수상 기사

광주노동청장 수여 표창 수상 장면
[뉴스앤저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주관 고용노동행정 유공자 표창 전수식에서 인간의 최대 복지는 안전이요 생명보호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한 해 광주 전남지역의 산업체를 방문 안전문화 정착에 획기적 이바지를 한 전 빛고을 50+센터장이며 산업안전 분야 공동안전관리자인 정찬기 씨가 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찬기 씨는 지난 한해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소속 광주지역파트장을 겸한 공동안전관리자로 산업체를 방문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메뉴얼 작성요령 지도는 물론 안전교육 강의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서식과 팸플릿, 스티커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등 안전컨설팅 활동에서 타의 귀감이 되어 표창을 수상받았다고 했다.

정찬기 파트장은 차별화한 산업안전 컨설팅 지원으로 매일 현장에서 경영자와 근로자가 모두 직접 실천을 통해 안전을 중시한 생산문화 조성을 위해 창의적인 “일일 안전보건관리체계 실천도표”(가로 90, 세로 60센티)를 자비로 제작 산업체에 무료제공을 하였고, 지원하는 산업체의 안전분야 명예직원, 자문위원까지 도맡아 해 주었고, 산업체의 안전실천 어려움 극복 방안 등도 언론에 주기적 자유기고로 대국민 산업안전의식 고취에도 기여 등 다양한 차별화 안전컨설팅 결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개인 표창을 수상받았다고 했다

정찬기 안전전문가는 전기, 가스, 소방 등 다양한 안전자격증을 취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모든 사업체가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위험성 평가 관련 지도와 지원 경험도 풍부하고, 안전지도사 1급 소지 등 잠재역량 능력을 올 한해도 나의 손길이 필요한 산업체는 어디든 달려가 전수와 지도로 연중 무재해 속에 회사 설립 목적인 지속 성장의 해가 되도록 돕겠다 했다.

정찬기 씨는 인간의 최대 복지는 안전이며 생명보호라는 의식이 전 국민 곁으로 확산에도 앞장서는 안전문화 수호 파수꾼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했다.
전대상 기자 jck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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