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진 |
이번 교육은 ‘단양군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쌀 디저트’를 주제로 향토음식연구회원과 생활개선회원 22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단양군 대표 특산물인 마늘, 사과, 오미자 등을 활용해 크림 롤케이크와 무스 떡케이크, 삼색찰편 만들기 이론과 실기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 레시피를 학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차게 배워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