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박광진 기증전·박유나 초대전 개최 11월 7일~12월 6일, 자연의 선율·여름의 기억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1월 06일(금) 16:22 |
![]()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박광진 기증전·박유나 초대전 |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박광진 기증전 ‘자연의 선율’은 박광진 화백이 미술관에 기증한 작품을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전시다. 억새와 들녘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색채와 섬세한 표현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증전은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살펴보고, 기증을 통해 미술관에서 관람객과 만나게 된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3전시실에서는 박유나 초대전 ‘여름을 수집하는 방법’이 열린다. 박유나 작가는 소녀의 형상을 통해 사랑스러움과 불안, 기대와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눈부신 햇살과 싱그러운 초록빛 등 지나간 여름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여름의 장면과 그 속에 남은 기억과 감정을 그림으로 풀어내 관람객이 자신의 일상과 추억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군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작품 기증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 속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