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건강·화합'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성료 전국 어르신 2,000여 명 참가, 건강·화합 축제 한마당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1월 06일(금) 16:22 |
![]() 영광군,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마무리 |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와 영광군지회가 공동 주관했다. 보건복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의 지원으로 영광스포티움과 한빛원자력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축제는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활기찬 노후생활 및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5가지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응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환영사에서 "전국의 어머님, 아버님들을 우리 영광에서 모시게 되어 더욱 특별한 마음"이라며, "평생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장 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다양한 체육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새로운 우정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최지인 영광군 선수단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게이트볼 종목에서는 영광군지회가 남자부 우승과 여자부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단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서는 영광군지회 소속 김경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영광군지회 분회대회에서는 법성면분회가 우승, 염산면분회가 준우승, 백수읍분회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영광군 어르신들의 뛰어난 기량이 입증되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활력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는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로 막을 내렸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