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제5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 화합의 장 총 11개 종목 400여 명 참여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1월 06일(금) 14:33 |
![]() 순천시 제5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개회식에는 손훈모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 가족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했다.
대회는 배드민턴, 보치아, 슐런, 한궁 등 4개의 정식 종목을 포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 경기(3종), 다양한 체험 경기(4종) 등 총 11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손훈모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배려가 숨 쉬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 체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