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제5회 청년작가 교류전' 11월 4일 개막 11월 4일~13일 영광문화예술촌서 개최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11월 05일(목) 15:22 |
![]() 영광군 제5회 청년작가 교류 전시회 |
개막식(오픈식)은 11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영광문화예술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케이터링과 함께 자유로운 작품 감상 및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지향한다.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모두에게 청년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할 수 있는 편안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교류'를 주제로 영광의 청년 작가와 관외 청년 작가들이 작품과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대구국제아트페어 1차전 출품작들을 영광문화예술촌에서 2차전으로 선보여, 영광군이 청년 작가 교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전시 장소인 영광문화예술촌은 영광군이 폐교된 백수동초등학교를 매입해 창작동, 전시동, 다목적동으로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10월 한 달간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문화예술촌이 지역 창작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휴관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