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6 불금불파' 11월 14일 대단원…'별빛야영' 특별 추억

국가사적 전라병영성, '별빛야영' 특별 하룻밤
다채로운 공연·먹거리, 엔딩 반값 행사로 관심 집중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11월 05일(목) 10:22
강진군 '2026 불금불파' 11월 14일 마지막 밤
[뉴스앤저널] 강진군 '불금불파'가 오는 11월 14일 토요일 엔딩 행사를 끝으로 2026년 일정을 마무리한다.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엔딩 반값행사에 '전라병영성 별빛야영'을 연계해 올해 마지막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열리는 '전라병영성 별빛야영'은 국가사적 강진 전라병영성 안에서 특별하게 추진되는 캠핑 행사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공간에서 별빛 아래 하룻밤을 보내며, 불금불파의 흥겨움과 늦가을 야영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별빛야영은 강진군 외 거주자 20팀을 대상으로 전라병영성 내 지정 구역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11월 14일 오후 3시부터 입소해 오후 5시부터 불금불파 행사장과 연계한 식사와 공연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자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을 위해 야영 구역 내 화기 사용과 취사는 금지된다. 예약은 11월 6일부터 인스타그램 'projectdo24'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11월 14일 공연은 오후 5시 장수연을 시작으로 김영남, 장소영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6시 40분에는 DJ 장군과 댄스팀이 마지막 밤의 열기를 더한다. 엔딩 반값 행사는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제공하며,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하루 전인 11월 13일 금요일에는 가야금 공연과 강진읍 난타 주민자치 공연, 문DJ·댄스팀 무대에 병영면 특산물 경품 행사가 더해져 마지막 주말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불금불파를 즐길 마지막 기회로, 가족·친구와 함께 강진 병영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전라병영성 별빛야영을 통해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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